'EDM 퀸'이 온다..DJ HYO(효연) 22일 신곡 발매

이정호 기자  |  2020.07.15 09:05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DJ HYO(소녀시대 효연)가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J HYO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DESSERT'(디저트)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HYO가 2019년 7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Badster'(배드스터)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2018년 첫 싱글 'Sober'(소버)로 성공적인 DJ 변신을 알린 후 다양한 EDM 페스티벌과 디제잉 공연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온 HYO의 새로운 음악을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HYO는 최근 Mnet '굿걸'에 출연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하며 호평을 얻은 만큼 이번 신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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