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예능 '놀면뭐하니' 방송 화면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와 비가 음악 프로 1위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신인 그룹으로 방송국에 출근한 '싹쓰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비, 이효리, 유재석 세 사람은 방송국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손하트를 날리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방송국 엘리베이터에 들어선 비는 "나는 솔직히 1위 할 줄은 몰랐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난 알고 있었다. 내가 들어갔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