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하와이서 귀국→코로나19 검사 인증 "힘들어"

윤상근 기자  |  2020.08.04 06:09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음을 직접 인증했다.

추성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PCR CHECK", "코는 너무 힘들어"라는 문구도 새겨졌다.

사진에는 한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추성훈 모습이 담겨 있다.

추성훈은 앞서 지난 7월 하와이에 있는 아내 야노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 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자가격리를 마쳤음을 알렸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그리고 추사랑은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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