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지코 훈련소 근황..군복 입고 늠름한 자세

윤상근 기자  |  2020.08.04 17:53
/사진제공=육군훈련소 /사진제공=육군훈련소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한 가수 지코가 훈련소 근황을 전했다.

육군훈련소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코 등 훈련병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코는 사진에서 군복을 입고 차렷 자세로 늠름하게 서 있었다.

지코는 지난 7월 30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지코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지코의 소집해제 날짜는 오는 2022년 4월 29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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