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토패스 '신민아 논란' 속 완전체 티저..강렬 콘셉트

윤상근 기자  |  2020.08.07 09:07
/사진제공=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WKS ENE,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아이러브 출신 멤버들이 합류한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8인 8색 매력을 선사할 것임을 알렸다.

보토패스는 지난 4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캐릭터 맵과 멤버별 포지션 영상, 데뷔앨범 디자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맵 영상 속에는 Chic(시크)와 Characterful(캐릭터풀), Feminine(페미닌), Cute(큐트) 등 각자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에 멤버들의 이름이 적혀 신선한 기획력을 자랑하고 있다.

멤버별 포지션 영상 역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희는 메인 보컬과 리드 댄서를, 하린은 메인 댄서, 최상은 래퍼와 리드 보컬, 지원은 메인 보컬, 서윤은 리드 보컬, 리아와 시호, 아윤은 서브 보컬을 맡아 확실한 콘셉트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열정을 위해 태어난'이란 뜻을 표방, 데뷔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보토패스는 각기 다른 개성과 열정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로 퍼포먼스를 선사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보토패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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