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사진=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KIA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던 KT-한화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반면 잠실(롯데-두산), 인천(삼성-SK)은 날씨가 흐린 상태이며, 고척(LG-키움)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맛비' 7일 KBO리그 광주·대전 경기 '우천 취소'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사진=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KIA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던 KT-한화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반면 잠실(롯데-두산), 인천(삼성-SK)은 날씨가 흐린 상태이며, 고척(LG-키움)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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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7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KIA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던 KT-한화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반면 잠실(롯데-두산), 인천(삼성-SK)은 날씨가 흐린 상태이며, 고척(LG-키움)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8/202008071632412223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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