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여전히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미니 원피스를 착용하고 건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체중 48.3kg을 인증했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