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세젤예' 굿나잇 인사 "좋은 밤 되세요"..꿈 같은 선물에 "지민이두"

문완식 기자  |  2020.08.15 09:35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이틀 연속 굿나잇 셀카와 트윗으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14일 밤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두 장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셀카를 공개하며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좋은 밤 되세요"라는 인사와 '#JIMIN' 해시태그로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첫 번째 셀카 속 편해 보이는 흰색 무지티를 입고 옅은 갈색머리에 약간 비스듬히 정면을 바라보는 지민의 무쌍의 크고 맑은 눈은 팬들을 잠못 이루게 하기에 충분했다.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또 다른 셀카에서 지민은 한 손가락으로 한쪽 볼을 콕 찌르며 입술을 쭉 내미는 귀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방탄소년단 지민(BTS JIMIN)


팬들은 "지민이두 잘자요", "지민의 눈을 보며 힐링하는 밤", "비타민 같은 존재 너무나 이쁜 지민이" 등의 폭발적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지민의 트윗 후 '#jiminie', '우리지민', '지민이두' 등이 월드와이드와 국내에서 트렌딩되며 팬들의 폭발적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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