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부천 FC의 경기./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에 따라 우선 이번 주말에는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수원FC-제주(수원종합운동장) 경기가 무관중 경기으로 진행된다.
서울-경기 지역의 관중 재입장 시점은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정할 예정이다.
연맹은 "앞으로도 정부의 방역 노력에 최대한 협조하며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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