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헬스케어 전문 기업 밸런스몬스터가 오밸라 기초화장품 3종을 출시했다.
21일 밸런스몬스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오밸라 기초화장품 3종은 후코이단 성분이 풍부한 미역귀추출물과 병풀로 알려진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최대 20000ppm까지 함유했다.
4가지 특허성분과 함께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바다와 숲의 생명력을 슬로건으로 피부 자생력 강화, 보습 및 진정효과에 중점을 두고 제조됐으며 저자극 미산성 화장품으로 피부의 PH 밸런스를 조절해 준다.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밸런스몬스터 오밸라 브랜드의 콘셉트에 맞게 알러젠프리향을 사용했다. 패키지도 FSC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밸런스몬스터 오밸라 기초화장품 3종은 밸런스몬스터 몰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일본, 싱가포트, 태국 등으로 수출을 진행 중이다.
밸런스몬스터는 "앞으로도 좋은 성분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를 지속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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