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X김희원X김상호, '국제수사' 홍보 재개..'정오의 희망곡' 출연

전형화 기자  |  2020.09.22 08:18


곽도원과 김희원, 김상호 등이 '국제수사' 개봉을 앞두고 홍보를 재개한다.

22일 쇼박스는 세 사람이 이날 낮12시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국제수사' 필리핀 로케이션 비하인드를 비롯해 김신영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곽도원은 당초 '국제수사'가 8월 19일 개봉 예정이었을 때 홍보를 위해 '나 혼자 산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국제수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봉을 연기한 뒤 9월 29일 개봉을 확정하자 다시 라디오에 출연해 홍보에 나서는 것.

'국제수사'는 25일 기자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뒤 29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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