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여전한 분위기 여신..매일이 미모 성수기

공미나 기자  |  2020.09.22 20:28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배우 민효린이 변함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 민효리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니트와 비즈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여전히 청순한 분위기와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는 태양의 친형이자 배우인 동현배가 "저도 가고 있음요~ 이따 봐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민효린은 2018년 2월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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