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소멸할 듯 작은 얼굴..러블리+섹시의 정석

박소영 기자  |  2020.10.03 17:24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앨범 들어본 사람 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려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퇴폐적인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 너무 좋아요", "옷이 저렇게 화려한데 제니 얼굴만 보임", "얼굴이 없어질 것 같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정규 1집 'THE ALBUM'과 타이틀곡 'Lovesick Girls'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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