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젊은이의 양지' 배우 김호정[★포토]

김창현 기자  |  2020.10.23 12:07


영화 '젊은이의 양지'에서 세연 역을 맡은 배우 김호정이 23일 오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실습이 남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그린 극현실 미스터리다. 오는 28일 개봉. / 사진제공 =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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