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여수밤바다=트로트 황태자 진시몬.."절친 김호중이 조언"

김미화 기자  |  2020.10.25 18:55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여수밤바다는 트로트 황태자 진시몬이었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3연승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뚜막 고양이의 자리를 노리는 출연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공개 됐다.

먼저 여수밤바다와 씨름 한 판의 무대와 그 결과가 공개된다.

대결 결과 씨름 한 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여수 밤바다는 소찬휘가 예측한 대로 트로트 가수 진시몬이었다.

진시몬은 "여기 나온다고 하니 김호중이 '형 마음 편하게 해'라고 조언해 줬다"라며 22살의 나이차를 넘는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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