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근 "영탁=탁마에, 녹음실 진두지휘..최고의 프로듀서"

강민경 기자  |  2020.10.26 18:21
고재근 /사진=고재근 인스타그램 고재근 /사진=고재근 인스타그램


가수 고재근이 영탁에 대해 최고의 프로듀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러브FM(서울·경기 107.7MHz) '붐붐파워'에서는 게스트로 고재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재근은 자신에게 신곡 '사랑의 카우보이'를 선물한 영탁에 대해 칭찬했다. 그는 "영탁은 탁마에다. 녹음실 전체를 진두지휘하고, 나를 배려해줬다"라고 밝혔다.

고재근은 "'선배인 내가 잘했으면 좋겠다'라며 부드럽게 리드해줬다. 최고의 프로듀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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