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남편과 아이들 두고 떠난 나만의 여행..너무 짧아"[스타IN★]

장은송 기자  |  2020.11.19 20:04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배우 강성연이 여행을 즐겼다.

강성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하고 나서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떠난 나만의 여행. 역시 1박 2일은 너무 짧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가지 음식들이 담겨있다. 강성연은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가끔은 나를 위한 여행 좋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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