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여배우 최초 골드버튼..언박싱 공개

김미화 기자  |  2020.11.22 08:30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이 골드 버튼을 언박싱 했다.

신세경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골드버튼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세경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기면 받을 수 있는 골드 버튼을 들고 있다.

앞서 신세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지난 7월 여배우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신세경은 "귀하고 소중한 일인 것 같다. 정말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라며 "유튜브로 사람들과 진솔하게 소통하고 싶던 꿈을 어느 정도 이뤘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JTBC '런온'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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