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훌쩍 큰 아들 공개.."애에서 남자가 되어가니 듬직"[스타IN★]

장은송 기자  |  2020.11.27 13:36
/사진=김창열 인스타그램 /사진=김창열 인스타그램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창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나보다 커서 살짝 올려다 보는 내 아들. 점점 애에서 남자가 되어 가니 듬직하고 좋네. 이제 잔소리 좀 그만 해야지. 사랑한다 내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창열 아들 김주환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덧 17살이 된 김주환 군은 듬직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게 컸어요", "잘생겼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