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녹화 참여 주현미, 코로나19 음성 판정[공식]

윤상근 기자  |  2020.12.02 19:49
가수 주현미가 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트롯신이 떴다2 - LAST CHANCE'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가수 주현미가 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트롯신이 떴다2 - LAST CHANCE'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출연했던 가수 주현미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 주현미 소속사에 따르면 주현미와 스태프들은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주현미는 지난 11월 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녹화에 참여했던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주현미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는 주현미 뿐만 아니라 틴탑, 김현철, 거미 등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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