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사이' 측 "청하 코로나19로 제발회 불참..쾌유 기원"

윤성열 기자  |  2020.12.08 11:09
가수 청하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가수 청하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달리는 사이' 측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청하의 불참 사실을 알렸다.

8일 오전 Mnet 공식 유튜브를 통해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남승현 아나운서는 "청하 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청하 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달리는 사이'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가수 선미와 청하, EXID 하니, 오마이걸 유아,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한다.

오는 9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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