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침대서 뽀얀 속살 아찔 노출

창문 앞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나정 아나운서.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주는 오늘 참을 인", "나정이만의 음악이 생겼어요"라는 글들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 아나운서는 뽀얀 속살과 등이 드러난 옷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또 침대 위에 올라 창문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애플 힙이다", "목소리도 달콤하다"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2019년 미스 맥심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김나정 아나운서가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