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2살 맞아? 입이 떡..초동안 미모 자랑

김혜림 기자  |  2021.01.09 22:19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수해라 13화~대기중~아이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큰 눈과 작은 얼굴로 올해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베일 듯한 턱선과 선 굵은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42세 실화입니까?", "빛이난다..", "한 번만 언니 얼굴로 살아보고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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