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4MC "'테스형!'과 맞붙어 살아남았다"

이정호 기자  |  2021.01.15 21:51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화면 캡처


'볼빨간 신선놀음'이 정규편성된 것에 대해 기뻐했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한 자리에 모인 4M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 성시경, 김종국, 서장훈은 "그래도 살아남았다. '테스형'과 동시간에 맞붙었는데 살아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다로운 입맛의 신선들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찾아라! 4명의 '신선 MC 군단'이 다양한 요리를 주제로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찾아 전국의 요리 고수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