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입술 터진 셀카..오재무 "누구한테 맞았냐" 깜짝[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1.01.19 11:02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대상포진으로 한 순간 오해를 받았다.

서신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자신의 집에서 캐주얼한 옷을 입고 턱을 괸 포즈 등을 취했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서신애의 입술이 터진 것을 본 배우 오재무는 "누구한테 맞았냐"고 물었고, 서신애는 "대상포진이다.. 피곤하면 매번 올라와"라고 답글을 달았다.

한편 서신애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렸다. 오재무 역시 아역배우 출신으로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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