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침대서 인형 미모 "나도 영역표시"[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1.01.21 13:40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집, 동주 침대에서 레아랑 클로이가 눕기전 저도 영역 표시 할래요. 곧 제자리는 없으니까요. 동주에게 저는 서열이 4위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서동주의 침대에 앉거나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빛이 나는 아름다운 의상을 입은 그는 올해로 6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고운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한편 서정희는 책 출간과 방송 출연 등 다방면에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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