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제주 일상 "귤 따는 날..내년에 또 만나자 귤"[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1.01.21 14:55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 귤을 따는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쉽네. 아침 일찍부터 귤 따는 날. 내년에 또 만나자 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북하게 쌓여 있는 귤 박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재영은 이후 명란으로 계란말이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요리를 하는 짧은 영상과 함께 "따뜻한 밤이 주는 힘이 있다. 추울수록 따뜻하게 잘 챙겨드세요"라고 적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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