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서영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김성수와 서영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김성수 /사진=김창현 기자 chmt@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감독 이수성)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성수, 조경훈, 서영 그리고 이수성 감독이 참석했다.
김성수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연쇄 살인의 타깃이 돼버린 생존자와 살인마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렸다.
서영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성수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손'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서영 역시 2017년 '구세주:리턴즈' 이후 4년 만이다.
서영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성수와 서영은 공식 석상에서 블랙과 레드로 강렬한 모습을 뽐냈다.
조경훈, 김성수, 서영(왼쪽부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한편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성수, 조경훈, 서영 그리고 이수성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게임의 법칙: 인간사냥은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연쇄 살인의 타깃이 돼버린 생존자와 살인마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렸다.김성수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손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서영 역시 2017년 구세주:','https://thumb.mtstarnews.com/06/2021/01/2021012614324996210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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