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문소리, 이달의 소녀 츄 '깨물 하트' 도전 "러블리 하트♥"

이주영 인턴기자  |  2021.01.30 23:32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배우 문소리가 이달의 소녀 츄의 '깨물 하트'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깨물 하트'의 원조,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해 하트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츄는 "원조가 츄씨냐"는 질문에 "그렇게 됐습니다"라고 애교를 발사해 현장의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츄는 이어 "팬 사인회에서 '이달의 소녀'의 달을 표현하려다 그렇게 됐다"며 머리 위에 동그라미를 만들었다가 깨물며 하트를 만들었다는 비화를 밝혔다.

홍현희는 츄를 귀여워하는 문소리에 "깨물하트 한번 해달라"며 조르기 시작했다. 문소리는 망설이다 양쪽에서 츄와 홍현희가 깨물 하트 공격을 펼치자 러블리 하트를 선보이며 상큼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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