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정유미X최우식, 환청 증세 "뻐꾸기 소리 났는데?" [별별TV]

강민경 기자  |  2021.02.05 21:42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윤스테이'에서 최우식과 정유미가 환청 증세를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시작과 동시에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바빠진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많은 손님이 한 꺼번에 몰려들자 직원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박서준은 "우리 나가면 여기가 안 돌아가"라고 말했다. 정유미도 "우리 여기만 있자"며 주방을 지킬 것을 이야기 했다.

그러다 위기를 맞은 주방장 정유미와 부주방장 박서준이었다. 박서준은 "시간 안에 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라며 혼잣말 했다. 사장인 윤여정도 걱정이 많은 모습을 보였다.


최우식은 "뻐꾸기 소리가 났는데 들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서진은 "너 헛 것 들리는 거 아니야?"라고 되물었다. 그 사이 정유미도 "저 부르셨어요?"라고 말해 환청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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