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아이 둘 母 맞아? 촬영장에 뜬 '올블랙 여신'[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1.02.09 07:28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배우 김태희가 2021년 첫 근황 SNS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내 세트장인데도 한기가 느껴지는 요즘.. 핫팩 소중히 손에 꼭쥐고 촬영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희가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올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카리스마 있는 자태를 선보였다.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이어 김태희는 "지난 겨울, '하바마' 촬영 땐 오래간만의 작품이라 신나서 추운지도 몰랐던 것 같은데... 어서 날도 풀리고 코로나도 잠잠해지는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김태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해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로 시청자를 찾아왔다. 그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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