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선예, 여전히 소녀같은 미모..'세 아이 엄마 맞아?'

박소영 기자  |  2021.02.13 09:54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스토리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스토리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여전한 동안 미모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선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수수한 민낯을 자랑하는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서른 세 살이 된 선예는 변함 없이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다", "진짜 동안", "세 아이 엄마 맞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해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이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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