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날치 "저작권료? 7명이라.."

이정호 기자  |  2021.02.17 16:21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밴드 이날치가 저작권료에 대해 밝혔다.

이날치는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날치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CF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날치는 "접 출연한 CF는 3개, 노래만 사용된 것은 1개"라고 전했다.

또한 저작권료에 대해선 "7명이라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날치는 신곡에 대한 이야기부터 멤버별 매력 포인트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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