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아찔한 19禁 미니 비키니

이경호 기자  |  2021.02.18 09:16
걸크러쉬 보미가 공개한 화보./사진=걸크러쉬 보미 인스타그램 걸크러쉬 보미가 공개한 화보./사진=걸크러쉬 보미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크러쉬 멤버 보미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보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 겨울의 비키니 화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보미의 비키니 화보다. 화보에서 보미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보미의 섹시 자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미니 비키니 자태는 아찔함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크러쉬 보미가 공개한 화보./사진=걸크러쉬 보미 인스타그램 걸크러쉬 보미가 공개한 화보./사진=걸크러쉬 보미 인스타그램


보미의 미니 비키니 화보를 접한 팬들은 "아름답네요"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미가 속한 걸크러쉬는 2019년 디지털 싱글 앨범 'Memories(메모리즈)'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활동 소식, 화보 발매 소식 등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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