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업부 웅사원으로 변신..회사갈 맛 나겠네[스타IN★]

이정호 기자  |  2021.02.19 18:55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영웅이 회사원으로 변신했다.

19일 '사랑의 콜센타'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회사에 이런 분 계시면 매일 회사가는게 즐거울 것 같다. 영업부 웅사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수트에 사원증을 걸고 노래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 후 대세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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