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데미 무어, 전신성형 후 또..20대 얼굴 됐네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1.02.27 02:36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사진=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9)가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미무어는 25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호피 무늬 베레모에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경을 쓴 그녀의 모습은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20대의 미모다.

앞서 데미 무어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패션쇼에 서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성형 수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그동안 여러차례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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