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펜하2' 돌계단 사망신 촬영장 "내 침대" 웃음[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1.03.21 17:40
/사진=김현수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현수가 '펜트하우스' 촬영장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현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침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수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촬영장에 있는 모습이다. '펜트하우스2'에서 배로나 역을 맡은 그는 최근 극중 청아예술고 돌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사망한 신을 촬영하며 현장에서는 해맑은 웃음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주석훈(김영대 분)이 배로나의 전화를 받게되는 모습으로, 배로나가 살아있었다는 대반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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