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 김강우가 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제작보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서예지-김강우 '쉿'[★포토]
배우 서예지, 김강우가 1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제작보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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