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박보검과 훈훈 셀카 "미남+미남=행복 두배"

문완식 기자  |  2021.04.11 09:20
방탄소년단 진(BTS JIN)과 박보검 방탄소년단 진(BTS JIN)과 박보검
방탄소년단(BTS) 진이 배우 박보검과 함께 찍은 훈훈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1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와 잘생긴 친구랑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것도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과 박보검 방탄소년단 진(BTS JIN)과 박보검


공개된 사진에서는 미소를 지은 진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두 꽃미남 진과 박보검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2018년 방탄소년단과 박보검이 코카콜라 여름 캠페인 모델로 활동할 당시, CF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3년 만에 공개되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과 박보검 방탄소년단 진(BTS JIN)과 박보검


팬들은 "둘 다 정말 잘생겼다. 잘생긴 게 최고야",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눈호강 한다", "미남+미남=행복이 두 배", "이목구비 무슨 일이야. 세상 화사하다", "청춘 영화 같다", "둘 다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한국 미남이다", "배우 옆에 있으니 석진이도 배우 같다. 둘이 한 작품에서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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