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父, 발인 일정-장지 변경.."용인 아너스톤 안치" [공식]

윤성열 기자  |  2021.05.09 14:38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솔비의 부친이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발인 일정과 장지가 변경됐다.


9일 솔비 소속사 엠에에피크루 측에 따르면 솔비 부친의 발인은 오는 10일 낮 12시 30분에 엄수된다.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경기 용인 아너스톤에 안치될 예정이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한편 엠에에피크루 측은 지난 8일 솔비의 부친상 소식을 전하며 "발인은 10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은하수공원-아산납골당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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