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1세 유도 퀸, 군살 제로 몸매+미모까지

한동훈 기자  |  2021.06.01 10:42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우크라이나 유도 여신 다리아 빌로디드(21)가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자랑했다. 빌로디드는 화려한 외모에 군살 제로의 슬림한 몸매를 자랑한다. 신장 172cm로 늘씬하다. 빌로디드는 외모보다 실력이 더 정상급이다. 2019년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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