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정재용 "지갑에 신지 사진"..신지와 과거 스캔들

김미화 기자  |  2021.06.15 17:11
/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DJDOC 정재용이 코요태 신지와 과거 스캔들을 언급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DJ DOC 정재용, 신화 김동완, 코요태 신지, SG워너비 김용준이 출연하는 '떼창 유발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특집을 통해 과거 화제를 모은 스캔들의 주인공, 정재용과 신지가 재회했다. 정재용은 "과거 신지를 좋아해 그녀의 사진을 지갑에 가지고 다닌다고 소문이 났었다"라며 과거 스캔들을 소환했다. 이어 정재용은 다소 억울(?)했던 소문의 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정재용과 신지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혼성 댄스그룹 '코용태'를 긴급 결성했다. 두 사람은 원조 '떼창 유발자들' 답게 흥이 폭발하는 특별 무대를 꾸며 안방극장에 떼창 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떼창 유발자들'이 등장하는 '라디오 스타'는 16일 오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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