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콰이어트 플레이스2'
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이날 5만 3813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디즈니 '크루엘라'로 2만 4727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03만 9328명이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으로 1만 4807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211만 8738명이다.
'컨저링3 : 악마가 시켰다', '캐시트럭',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가 뒤를 이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13만 710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