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미국에서 생활 중인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의 솜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만들었네 리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의 딸 리호가 만든 팔찌의 모습이다. 이는 머리 묶는 끈으로 엮어 만든 것이다. 손태영이 칭찬할 만한 수준의 솜씨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