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김경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우니 이때 생각이 나네. 이래저래 포즈 잡아 본 까불이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로 여행을 떠난 김경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경란은 제주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40대라고 믿기지 않을 청순한 미모와 꾸민 듯 안 꾸민 듯 깜찍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귀엽다", "아름답고 자연스럽다"라는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