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체류' 한예슬, 가슴에 칼 문신+늘씬 몸매 여전 "매일 운동"[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1.07.25 17:03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미국에서도 운동에 열중이다.

한예슬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매일운동하기 #지킬수없는약속 #건강이최고"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미국 거주지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모습. 그는 톱과 반바지 레깅스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가라오케 출신 남자친구와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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