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기죽이는 미모"..송혜교, 예쁘다는 말 밖에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1.07.27 23:53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넘사벽'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 홍보차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한 명품 브랜드 매장을 방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를 땋은 송혜교는 니트에 쇼츠팬츠를 매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올해 41세의 나이임에도 불구, 여고생 같은 미모로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동료배우 박효주, 전소니 등도 감탄했다.

송혜교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촬영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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