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자가격리→코로나19 '음성' "할 짓이 못 돼"[스타IN★]

한해선 기자  |  2021.07.28 18:21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자가격리를 마쳤다.

28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자가격리를 끝으로 음성 판정 결과 받고 방으로 식사 배달 끝. 진짜 이거 할 짓이 못 되네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것을~~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가 21일까지 자가격리 대상자로 용인시의 문자를 받은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박연수가 송지아에게 차려준 식단이 공개됐다.

한편 박연수는 2015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후 지아, 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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