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心이 잠금 해제되었습니다..방탄소년단 정국, 판타지+액션+로맨스 '비주얼 맛집 전정국'

문완식 기자  |  2021.08.04 07:19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방금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영찢남' 포스로 전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2일 빅히트 뮤직 네이버포스트에서는 '아미들의 월요병 치료사 방림이 힘차게 입-짱!' 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바탕 화면 사진을 공개했다.



정국은 블랙 카우보이 모자, 가죽 재킷, 팬츠를 입고 시크한 남성미를 뿜어내며 마치 서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만들었다.

정국은 극강의 핫 보디로 섹시함을 발산하며 설렘 달달한 눈빛과 미소로 치명적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청청 패션을 입은 정국은 쿨한 제스처, 윙크 그리고 눈빛으로 청량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정국은 신비로운 블루 헤어와 빈티지한 액세서리, 환상적인 타투 등으로 판타지한 아우라도 발산했다.

정국은 해변 모래사장에서 손 머리 위 하트를 그려 귀엽고 로맨틱한 무드를 풍겼다. 넓은 어깨가 돋보이는 뒤태는 설렘을 안겼다.

팬들은 "정국이 갓피지컬에 잘생김 뿐 아니라 얼굴에서 빛이나~" "미모가 판타지 분위기~세젤잘" "컷 마다 영화 속 남주 그 자체♥" "청청 가죽+전정국=그저 갓..." "비주얼 피지컬 분위기 인간계가 아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다 있는 비주얼 맛집" "영화 포스터 아니야? 비주얼이 걸작" "피지컬 ㄷㄷㄷ 극강 섹시" "전정국 잘생김 대폭발" 등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