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뽐냈다.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이 술술 넘어간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고급 소주를 마시고 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특히 호텔 같은 럭셔리한 자택도 눈길을 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사는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올해 공시가격이 163억 2천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